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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Mnet KM '다섯 남자와 아기천사'의 다섯 남자가 두 아이를 공개 입양한 차인표-신애라 부부에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다섯 남자와 아기천사’는 고세원, 최원준, 원태희, 지은성, 진원이 위탁부가 되어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 해찬이를 돌보는 내용으로 국내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 개선과 입양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나선 프로그램이다.
해찬이와 함께 있는 동안 입양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는 다섯 남자는 3명의 아이를 입양하고 세계난민 구호에 앞장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안젤리나졸리-브래드피드 커플과 한국의 졸리-피트 커플로 불리는 차인표-신애라 부부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다섯 남자의 맏형 고세원은 “평소 차인표의 미니홈피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 신애라가 아이들을 돌보는 모습 등 사진과 가슴 훈훈한 글들을 접하며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세원은 또 “해찬이 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의 품을 기다리는 아기들이 많다. 모든 아기들의 가족을 찾아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라며 “그런 면에서 앞장서서 사랑을 실천하는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공개 입양은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되고 그 분들을 한번 만나 뵙고 싶다”고 전했다.
'다섯 남자와 아기천사'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와 9시 각각 Mnet과 KM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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