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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 욱일승천의 기세를 보이며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뒀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일 방송된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1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인 5일의 17.7%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으로 20%까지는 불과 0.2%포인트를 남겨뒀다.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에서는 이날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 전날의 18.0%보다 1.2%포인트 상승한 19.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홍선희(최진실 분)와 송재빈(정준호 분), 장동화(정웅인 분), 이나윤(변정수 분)의 4각관계가 본격화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률이 상승해 향후 타 방송사와의 경쟁에 기대감을 부풀리게 했다.
특히 KBS 1TV에서 방영되던 ‘대왕세종’이 5일부터 KBS 2TV로 자리를 옮긴 뒤 방송시간대도 기존에서 오후 9시40분~10시40분에서 오후 9시5분~10시5분으로 바뀌면서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과 맞물리는 시간이 줄어든 것도 시청률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오후 9시45분부터 70분간 방영되고 있다.
한편 주말 오후 10시5분부터 70분간 방송되는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조강지처클럽’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23.9%, TNS미디어코리아 25.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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