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팬클럽과 함께 고대의료원에 5000만원 기부

주영로 기자I 2026.01.05 09:25:09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프로골퍼 박성현이 팬클럽 회원과 함께 소외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5000만원을 고대의료원에 전달했다고 5일 세마스포츠마케팅이 밝혔다.

박성현(오른쪽 두 번째)과 팬클럽 회원이 고대의료원을 찾아 자선기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박성현이 경기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모금한 이른바 ‘버디 기금’이다. 팬클럽은 올해 창설 10주년을 맞아 기존 적립금의 두 배인 버디 2000원, 이글 1만원씩 적립했다. 총 196명이 기부에 참여했고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은 1억 1000만원을 돌파했다.

2020년부터 고대의료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박성현과 팬클럽 회원은 지난해 말 직접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박성현은 기부식에서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하면 된다’라는 좌우명과 같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치료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고대의료원에 팬분들과 함께 소중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