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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은 2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실연박물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빠와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며 “사이가 안 좋은 아빠와 화해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라 출연 이후 악플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당 프로그램 출연 이후 ‘싸가지가 없다’는 반응도 많았고 잘못 알려진 양육비 때문에 ‘김치녀’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고 설명을 보탰다. “실제로는 아빠와 사이가 정말 좋았는데 그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로 아빠와 처음으로 싸웠다”고도 했다.
배수진은 최근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로 악플이 더 심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사랑니 때문에 치아가 틀어진 게 컴플렉스라 입을 가리는 습관이 있는데 ‘술 냄새 때문에 입을 가린다’고 하기도 하고 ‘입 냄새 때문인 것 같다’고도 하더라”고 악플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지 1년이 됐다고 밝히자 ‘저러니까 이혼 당하지’ ‘그럴 줄 알았다’ ‘이혼이 자랑이냐’고 하더라”며 “자랑은 아니지만 이혼이 죄는 아니지 않나. 아들과 가족에 대한 악플을 달면 미쳐버리겠더라”고 토로했다.
배수진은 “‘엄마 닮아서 아기도 못생겼다’는 악플까지 달린다. 나 때문에 아들이 욕먹는 것 같아 속상하다”면서 악플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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