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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특집]퍼터만 바꿔도 스코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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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18.03.21 06:00:00

핑 볼트 2.0 정밀밀링 단조공법으로 최상 타구감
오디세이 오웍스, 프로가 요구하는 성능 모두 담아

핑 볼트 2.0 퍼터 데일앤서 모델. (사진=핑골프)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주말골퍼들이 가장 쉽게 그리고 빨리 타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그린에서의 안정된 플레이다. 그 시작은 퍼터다.

박인비가 미국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1년 1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비결 중에는 스트로크 타입에 맞춘 퍼터 교체도 한 몫을 했다. 줄곧 헤드가 큰 말렛형 퍼터를 사용하던 박인비는 좀 더 섬세한 퍼팅을 위해 헤드가 작은 블레이트형 퍼터로 교체한 뒤 더 정교한 퍼팅을 할 수 있게 됐다.

▷핑골프 볼트 2.0

퍼터에서 가장 중요한 성능은 안정된 볼의 회전과 거리 컨트롤 그리고 부드러운 타구감이다. 핑골프에서 3가지 성능을 모두 만족시킬 프리미엄 명품 퍼터 ‘볼트 2.0’을 출시했다.

‘볼트2.0’은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위치한 핑골프 본사에 있는 골드퍼터보관실의 이름이다. 핑골프에서 퍼터에 같은 이름을 붙인 이유는 그만큼 최고의 기술력을 모두 담아냈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볼트 2.0은 정밀밀링한 단조제법과 최고품질의 절삭가공으로 제작되었으며 303스테인레스 스틸 소재에 의해 태어난 소프트하고 섬세한 타구음과 타구감으로 최상의 퍼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핑골프의 특허기술인 트루롤 그루브 (TR그루브) 페이스는 빗맞은 경우에도 안정된 거리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골퍼의 느낌과 취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무게추를 변환시킬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34인치 이상의 퍼터에는 스틸 무게추, 34인치 이하에는 좀더 무거운 텅스텐 무게추, 36인치 이상에는 가벼운 알루미늄 무게추를 장착해 밸런스를 유지시키고 있다. 헤드 색깔은 플래티넘(은색), 스텔스(검정색), 쿠퍼(금색) 3가지, 헤드 타입은 5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오디세이 ‘오웍스’ 퍼터의 다양한 헤드 형태. (사진=캘러웨이)
▷오디세이 ‘오웍스’ 레드&블랙

혁신적인 마이크로힌지(Microhinge) 인서트로 최상의 터치감과 회전력을 만들어 낸 오디세이의 ‘오웍스’ 퍼터가 더 세련되게 진화했다.

새롭게 선보인 오웍스 레드와 블랙 퍼터는 말렛 헤드 디자인에 레드와 블랙 컬러를 적용해달라는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만들어졌다. 투어 사용률 1위의 퍼터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오디세이는 세계 최고의 투어 선수들과 함께 헤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번 오웍스 레드와 블랙에서도 전설적인 투 볼 모델과 스테디셀러인 7번 모델, 메이저 최저타 기록을 달성한 브랜든 그레이스가 사용하는 제일버드 미니(Jailbird Mini) 모델, 그리고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는 막스맨 팽(Marxman Fang) 모델까지 오디세이의 다양한 헤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골퍼가 어떤 형태의 퍼팅을 구사하든 적합한 헤드를 고를 수 있도록 선택권을 다양화한 것이다.

특히 이번 출시된 신제품에는 투어에서 높은 우승률을 기록하며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토우 행(Toe Hang)’ 타입의 말렛 퍼터도 출시됐다. 말렛 퍼터의 장점인 스트로크 안정감과 블레이드 퍼터의 컨트롤을 합쳐 새롭게 탄생해 일명 ‘하이브리드 퍼터’로 불린다.

두 제품 모두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페이스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부드러운 타구감과 함께 볼이 페이스에 맞닿은 즉시 탑스핀을 발생시켜 완벽한 볼 구름과 직진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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