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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리섭은 아내 배슬기가 표지를 장식한 잡지로 신혼집을 꾸몄다. 이후 이 잡지가 스튜디오에 공개됐다.
10년도 더 된 잡지와 6년 전 잡지. 출연진은 이 사진을 보고 “그대로다”, “원래 얼굴이 늙는 얼굴이 아니다”고 감탄했다.
이어 이휘재는 “저희는 다 공개한다. 눈 했으면 눈 했다고, 코 하면 코 했다고”라고 성형수술에 대해 물었고 배슬기는 “코만 6번 했다”고 솔직히 대답해 눈길을 모았다.
이 말에 장영란은 “3번으로 하자. 시어머니도 보고 계신데”라고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슬기는 “여러번했다”고 정정했다. 이어 “켈로이드성 때문에 부작용이 났다”면서 “처음에 욕심을 부렸다가 코로 평생을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이휘재는 “배슬기 씨 예전에 인기 정말 많았다”고 과거를 떠올렸고 장영한은 “같은 ‘연애편지’ 나왔는데 왜”라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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