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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능력 없는 1인 기획사라 무시하나"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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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5.07.18 01:33:50
이정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가수 이정이 뿔이 났다.

이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진짜 어이없네. 프로그램 섭외 다해놓고 인터뷰 촬영까지 다해놓고 제작비 관련 프로그램이 없어졌다더니 나만 없고 나머지 멤버들은 촬영을 가있네. 피디양반은 연락 없고 재미있는 바닥이야”라며 불쾌해했다.

그는 “성질대로였으면 다 엎어버리고 싶지만 한 살 더 먹어서 그런지 온순해진다”며 “능력 없는 1인 기획사라 무시하나. 갈수록 정 떨어지게 하네”라며 제작진을 비난했다.

이정이 언급한 프로그램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에서 준비중인 서핑 리얼리티 ‘더 서퍼스’. 이수근 박준형 가희 현우 예정화 맹기용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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