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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최근 한 놀이동산에 데이트를 즐겼다. “놀이기구 중 관람차가 제일 무섭다” 말하는 승연에게 종현은 “누구랑 타냐에 따라 다르다” 말하며 관람차로 향했다.
‘서로의 애칭정하기’ 미션카드를 받고 관람차에 탑승한 이종현-공승연은 각종 닭살스러운 애칭을 총동원했다. 종현은 승연의 모습을 보고 “아휴 예뻐!”, “어떡하나 (내 눈엔) 이렇게 예뻐 보여서 큰일 났다!” 감탄사를 늘어놓았다.
그리고 승연 역시 종현에 동화되어 “귀엽다”, “오빠 눈이 정말 예쁘다” 말하며 애정 가득한 진심을 표현했다. 이 말을 들은 종현은 승연을 녹다운시키는 눈빛 발사로 지켜보는 스튜디오 식구들까지 ‘심쿵’하게 만들었다고.
특히 관람차에서 내린 종현은 “왜 이렇게 주책없게 설레니!” 말하며 기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핑크빛으로 가득했던 이종현-공승연의 관람차 데이트 모습은 11일(토) 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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