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WTT 런던 대회 혼합 복식 8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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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5.10.25 09:32:22

린윈루-정이징 조에 1-3 패배
단식은 16강 진출... 정이징과 재격돌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런던 2025 혼합 복식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사진=AFPBB NEWS
우다 유키아(일본)와 호흡을 맞춘 신유빈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혼합 복식 8강에서 린윈루-정이징 조에 게임 점수 1-3(5-11, 11-3, 11-13, 9-11)으로 졌다.

개최국 와일드카드로 나선 신유빈-우다 조는 첫 게임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게임을 압도적으로 따내며 균형을 맞췄다. 신유빈-우다 조는 승부처였던 3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패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이어 4게임마저 9-11로 지며 4강 진출권을 잡지 못했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에서는 16강에 올랐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 32강에서 종게만(중국)에게 게임 점수 3-1(6-11, 11-9, 11-5, 11-7)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첫 게임을 내주며 시작한 신유빈은 종게만의 구질에 적응하자 과감한 공격으로 반격했다. 2게임을 11-9로 가져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신유빈은 3, 4게임까지 내리 따내며 마무리 지었다.

신유빈은 8강 티켓을 두고 혼합 복식에서 패배를 안긴 정이징과 다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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