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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와일드카드로 나선 신유빈-우다 조는 첫 게임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게임을 압도적으로 따내며 균형을 맞췄다. 신유빈-우다 조는 승부처였던 3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패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이어 4게임마저 9-11로 지며 4강 진출권을 잡지 못했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에서는 16강에 올랐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 32강에서 종게만(중국)에게 게임 점수 3-1(6-11, 11-9, 11-5, 11-7)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첫 게임을 내주며 시작한 신유빈은 종게만의 구질에 적응하자 과감한 공격으로 반격했다. 2게임을 11-9로 가져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신유빈은 3, 4게임까지 내리 따내며 마무리 지었다.
신유빈은 8강 티켓을 두고 혼합 복식에서 패배를 안긴 정이징과 다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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