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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그 6연승을 달리다 이날 패배로 상승세가 한풀 꺾인 울버햄프턴은 12승 5무 18패 승점 41을 기록, 리그 13위에 머물렀다.
반면 맨시티는 리그에서 최근 4연승을 포함한 7경기 무패(5승 2무) 행진을 이어갔다. 19승 7무 9패 승점64를 기록, 리그 3위로 올라서면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시즌 내내 발목과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등의 잔 부상에 시달린 황희찬은 이날도 벤치를 지키다 후반 40분 마테우스 쿠냐와 교체로 출전해 약 5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달 13일 토트넘 홋스퍼와 리그 홈 경기에 후반 교체로 투입돼 7분을 뛴 뒤 다시 근육 이상으로 지난 두 경기에 결장했고 이날 짧은 시간이나마 복귀했다.
맨시티는 전반 35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역습 상황에 제레미 도쿠가 왼쪽 측면을 파고든 뒤 가운데로 내준 공을 더브라위너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나는 더브라위너가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울버햄프턴은 전반 27분 라얀 아이트누리의 왼발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온데 이어 후반 11분 쿠냐의 슈팅도 골대에 막히는 등 계속된 불운에 눈물을 흘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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