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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아바드림’에서는 첫 번째 드리머로 영앤리치 꽃미남 로커 ‘돈벼락’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돈벼락은 아바 제작기 영상에서 큰 키와 넓은 어깨, 긴 생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그의 긴 생머리는 가발을 쓰고 있던 것으로 밝혀지며 개그맨이란 의심을 받았다.
드림캐처들의 추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돈벼락’의 육성 힌트는 혼란을 더했다. 돈벼락은 “내가 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무대에서 불러본 적이 없다”며 “돈 걱정 없이 음악과 록을 하는 아바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돈벼락의 정체에 대해 신성우, 신성록, 손준호, 추대엽, 도경완, 김환 등이 언급된 가운데 무대가 시작됐다. 록 스피릿으로 무장한 ‘돈벼락’은 부스트업 무대에서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부르며 시원한 샤우팅을 자랑했다.
돈벼락의 정체는 데뷔 12년 차의 뮤지컬 배우 손준호였다. 드림캐처와 관객들은 뜨거운 호응을 쏟아냈다. 평소 록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한 손준호는 “후련했다.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해보니까 좋았다”며 “쫄쫄이를 입고 한 낯선 모션 캡처 과정이 처음에는 창피했다. 하지만 오늘 영상보니 꿈이 이루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영되는 ‘아바드림’은 삶과 죽음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선보이는 대한민국 최초 메타버스 음악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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