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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안전한 연습장소인 서킷들이 지방에 있다 보니 이런 오해를 낳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연의 소속사 측도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지만 사귀는 것은 아니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날 한 매체는 제보자에 따르면 송재림, 지연이 지난 주말 지방 주유소에서 함께 주유 중이었다며 두 사람의 모습이 다정해보여 데이트 중인 것 같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열애가 아니라고 전했지만 이틀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2019년 방송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