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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대엽의 아내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4시57분 경기도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3.03kg의 아들을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추대엽은 이데일리 스타in에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아내가 무통주사도 맞지 않고 큰 무리 없이 아기를 낳았다”고 밝혔다. 아기 이름은 추우림이다. 추대엽은 2014년 7월 첫딸 추엘림을 얻은 데 이어 2년 6개월여 만에 둘째를 얻었다.
추대엽은 “두 아이의 아빠가 되니 책임감이 더 커진다. 첫째는 예쁘게, 둘째는 멋있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추대엽은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지난 2002년 데뷔, 성시경과 정엽 등 가수들의 모창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해왔으며 현재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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