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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세계관의 확장판… '성난 사람들2'[별의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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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4.23 06:00:00
이데일리 문화부 기자들이 주요 영화, 공연, 드라마를 솔직한 리뷰와 별점 평가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드라마 ‘성난 사람들2’의 한 장면.(사진=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2’

★★★★ 시즌1의 패기와 신선함은 많이 사라졌어도, 여전히 흥미로운 서사와 흡입력. ‘기생충’ 세계관의 확장판을 보는 듯하다.(윤종성 기자)

★★★☆ 살다 살다, 송강호 연하남 연기를 보다니. 연기 보는 맛이 일품.(윤기백 기자)

드라마 ‘닥터신’의 한 장면.(사진=TV조선)
드라마 ‘닥터신’

★ 메스만 들면 다 메디컬 드라만가요? 매 장면, 대사가 이해 안 되는 요상한 드라마.(김가영 기자)

★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을 뇌 체인지. K드라마의 퇴보.(윤기백 기자)

영화 ‘내 이름은’의 한 장면.(사진=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
영화 ‘내 이름은’

★★★☆ 먹먹함을 넘어선 이 ‘찝찝함’은 제주 4.3 사건,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아물지 않은 상처를 얘기하기 위한 걸까.(윤종성 기자)

★★★★ 제주 4.3 사건의 아픔을 온몸으로 승화한 염혜란의 명연기.(윤기백 기자)

연극 ‘홍도’ 공연 장면 (사진=옐로밤)
연극 ‘홍도’

★★★★ 3대3 여성 캐릭터들의 대립이 흥미롭다. 남은 이들이 치를 붉은 대가가 홍도에게 위로가 되길. (손의연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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