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김희원, 장나라가 새 집주인으로 나선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이 12일 첫 방송 된다. 내 집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계절을 보낸 ‘바퀴 달린 집’이 바다 건너 세계로 떠나는 새로운 모험기를 다룬다. 터줏대감 성동일·김희원에 이어 장나라가 최초의 여자 집주인으로 합류해 ‘바달집’의 신선한 변화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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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바달집’을 위해 트레일러 면허를 취득한 비하인드도 전한다. 그는 “핸들을 온몸으로 돌려야 하는데, 제가 짧아서 발이 페달 끝까지 안 닿는다”라며 “남편이 ‘면허 따면 진짜 멋있을 것 같다’라고 해서 열심히 했다. 그런데 다음날 떨어졌길래 너무 화가 나서 마라탕 먹고 심기일전해서 다시 붙었다”고 고백한다.
첫 번째 집들이 손님인 엄태구와 신은수는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더한다. 평소 과묵하기로 유명한 엄태구와 신은수는 쉴 새 없는 티키타카를 펼치며 색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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