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의 일기장을 훔쳐본 듯… '은중과 상연'[별의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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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5.09.25 06:00:00
이데일리 문화부 기자들이 주요 영화, 공연, 드라마를 솔직한 리뷰와 별점 평가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드라마 ‘은중과 상연’의 한 장면.(사진=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

★★★★☆ 두 여자의 일기장을 훔쳐본 것만 같은 15시간. 미묘한 감정선이 살아있는 대본과 연출로 끝까지 몰입하게 된다.(윤종성 기자)

★★★★ 나를 지나쳐갔던 은중이와 상연이들을 떠올리면서. 작품의 깊이를 완벽하게 이해한 김고은, 박지현 두 배우의 호연이 인상적이다.(최희재 기자)

★★★★ 은중과 상연. 두 여자의 그 복잡한 일생을 15회 만에 함께할 수 있다니.(김가영 기자)

★★★★ 어떤 우정은 사랑만큼 깊고 복잡하다. 박지현의 성장, 그 성장을 비춘 김고은의 열연이 빛난 여운 강한 수작.(김보영 기자)

영화 ‘귀시’의 한 장면.(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 ‘귀시’

★★☆ 소재는 흥미롭지만 다소 산만한 구성, 아쉬운 몰입과 공포.(김보영 기자)

★★★☆ 귀신 파는 시장. 소재만큼은 신선.(윤기백 기자)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한 장면.(사진=마스트인터내셔널).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 가슴을 파고드는 서정적인 노래와 무대를 휘젓는 격정적인 안무로 황홀한 경험을 선사한다. 자타공인 프랑스 뮤지컬의 자존심이자 전설.(윤종성 기자)

★★★★☆ 시선을 사로잡는 아크로바틱 안무와 언제 들어도 벅찬 울림을 주는 ‘대성당의 시대’. 클래스는 영원하다.(이윤정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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