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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은 여름 건강식인 지라시 스시, 훈제 연어 오픈샌드위치,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마련해 친구들을 대접했다.
최은경은 절친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동치미’ 하는 13년 동안 1분 1초도 쉬거나 딴짓하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13년을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 나니까 끝나고 나서 후회가 없다. 원 없이 했다. 정리하면서 안식년을 주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은경은 박수홍과 함께 개국 30주년을 맞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개편 일환으로 하차를 통보 받았다. 두 사람이 하차하고 김용만, 이현이, 가수 에녹이 새롭게 MC로 합류했다.
최은경은 프로그램을 하차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지막 인사는 방송에서 절대 따로 안 하고 그냥 녹화를 평상시처럼 재미있게 하는 게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인사라고 생각해서 신나게 녹화했다”며 “여러분의 고민을 통해 제 고민의 실타래를 풀었고 여러분의 인생을 통해 제 인생의 방향도 수정해 가며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조금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