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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출연 신지애 "2년 사귄 동갑내기 남자친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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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09.04.09 03:02:19
▲ 신지애(사진=imbc.com)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지난해 LPGA 4대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으로 화제를 모은 골프선수 신지애(22)가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신지애는 8일 방송된 '무릎팍도사'에 나와 '표정이 하나 밖에 없어 사람들이 오해해요'라는 고민을 의뢰하며 그간 골프선수로 성장하며 겪은 고생담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털어놨다.

신지애는 자신을 천재형 보다는 노력형 선수라고 칭하며 아버지의 헌신적인 뒷바라지와 2003년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및 하루에 10시간이 넘었던 훈련 시간이 골프선수로 성공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고 밝혔다.

신지애는 특히 "2003년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절박한 마음에 샷을 치게 됐다"며 "어머니가 딸의 우승을 한 번도 못 보시고 돌아가신 것이 가장 안타깝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신지애는 이날 "운동을 하고 있는 동갑내기 남성과 2년 동안 교제를 하고 있다"며 남자친구의 존재를 인정했고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 "전신 지방흡입을 하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애는 "해외의 골프대회에 참가할때 태극기를 보면 더 힘이 난다"며 "앞으로는 강인함 속에 인간미가 느껴지는 선수가 되고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1988년생인 신지애는 프로데뷔 3년만에 58억원 가량의 상금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골프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또한 '무릎팍도사' 역대 최연소 출연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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