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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20%대 진입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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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08.04.06 09:09:12
▲ MBC 주말극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MBC 주말극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 자체 최고시청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20%에 바싹 다가갔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1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3월 30일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6.6%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지난 3월 29일 방송(14.1%)과 30일(16.6%), 그리고 5일 방송까지 3회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이었다.
 
뿐만 아니라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방송시간이 맞물리는 경쟁작 SBS '행복합니다', '조강지처클럽'과 격차도 좁혔다. 

‘행복합니다’와 ‘조강지처클럽’은 이날 각각 20.2%와 23.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주에 비해 뚜렷한 시청률 하강 곡선을 그렸다. 지난 3월30일 ‘행복합니다’는 26.0%, ‘조강지처클럽’은 26.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로써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SBS 주말극들과의 시청률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히며 본격적으로 주말 드라마 시청률 경쟁에 뛰어 들었다.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극중 최진실이 뽀글거리는 파마머리에 동그란 뿔테안경을 쓰고 망가진 30대 후반의 대한민국 억척 아줌마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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