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그리운 얼굴" 故 최진실, 17주기…딸 최준희도 추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가영 기자I 2025.10.02 00:02:06

2008년 10월 2일 40세 일기로 별세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여전히 그리운 배우. 고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지 17년이 흘렀다.

고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4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팬들과 동료들이 슬픔에 젖었다.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한중록’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최진실은 ‘약속’,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미와 콩나물’ 등 히트 드라마들을 쏟아내며 9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미스터 맘마’, ‘마누라 죽이기’,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고스트 맘마’, ‘편지’, ‘마요네즈’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을 통해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2000년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환희 군과 딸 준희 양을 낳았지만 2004년 이혼했다. 공백기 끝에 드라마 ‘장밋빛 인생’과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로 연기 호평을 받으며 재기에 성공했지만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고 최진실의 묘소를 찾은 최준희의 모습.(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고인은 현재 경기 양평군 갑산공원묘원에 잠들어 있다. 17주기를 앞두고 지난 1일 딸 최준희 양이 고인의 빈소를 찾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준희 양은 “딸이 너무 바빠서 자주 못와 미안해. 오늘도 그날처럼 날씨가 너무 좋다. 내가 와서 기분이 좋은가봐. 나 혼자 엄마에게 꽉 찬 사랑을 남기고 가”라는 글도 남겼다.

한편 최진실의 아들 환희(지플랫) 군과 딸 준희 양은 각각 가수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