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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는 배우 최여진과 강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토크를 펼쳤다.
최여진은 이날 영상에서 자신의 남편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관련 루머에 대해 “그렇게 주목될지 몰랐다. ‘(남편이) 사이비종교 교주다’, ‘가평 땅 절반이 남편 것’이라더라”고 언급하며 “말도 안되는 구설수, 억측, 논란이 일어나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다.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특히 남편의 사이비 종교 교주설을 언급하며 “제일 어이가 없던 게 종교 이단설”이라며 “처음에는 사이비교주 아들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우리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 이름이 ‘주식회사 클럽 에덴’이다. 대한민국에는 에덴이란 이름이 많다. 그럼 그 사람들은 다 에덴 종교냐”고 되물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게 너무 커져서 말도 안 되게 커지니까 그 종교 쪽에서 연락이 왔다”며 “부인해달라, 너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하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은 또 “(남편이) 그룹 회장 혼외 자식이라는 루머도 있었다”라며 “왜 그런 얘기가 나왔나 보니까 (지인이) ‘가평 땅 절반이 형님 거라면서요’란 농담을 한 게 시작이었다. 가평의 땅이 종교의 땅이 많아서 거기서 재벌설이 불거진 것”이라고 경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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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이 제기한 현 남편의 전 아내와 자신의 관계 및 호칭에 대한 루머도 적극 해명했다. 그는 “(전 아내와) 방송에 같이 나온 적이 있다”라며 “방송에는 콘셉트가 필요하지 않나. 이야기 흐름상 필요한 장면이 있다. 그렇다고 그게 다 진실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방송상 두 사람이 친밀한 관계처럼 보였을 수 있지만, 방송의 원활한 흐름을 위한 설정이었다는 설명이다.
최여진은 “(전 아내는) 나보다 한 살 어리지만 내가 항상 존칭을 썼다”라며 “그러니 오히려 이런 루머가 생기니까 속상해서 해명을 해주셨다. 지금도 편하게 언니, 동생은 아니다. 그냥 호칭만 언니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