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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종영을 1회 앞둔 SBS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극본 김순옥 연출 손정현)이 연일 20%대 시청률을 기록중이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1일 방송한 '천사의 유혹'은 20.0%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한 KBS 9시 뉴스(16.9%)보다도 3.1%포인트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 10월 12일 첫 전파를 탄 '천사의 유혹'은 12월 들어 20%대를 상회하며 선전중이다.
특히 이 작품은 기존 월화드라마를 밤 10시대 편성해오던 데서 벗어나 처음으로 한시간 빠른 밤 9시대 편성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사의 유혹'은 주인공 아란(이소연)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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