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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막을 내렸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영된 '시티홀' 최종회는 1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시티홀'이 올렸던 가장 높은 시청률은 지난 6월25일 18회에서 기록한 18.3%였다.
이날 '시티홀'은 인주시장직을 유지하게 된 신미래(김선아 분)와 대통령 선거에 도전하는 조국(차승원 분)과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시티홀'은 '파리의 연인'과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PD가 손을 잡고 만든 드라마로 김선아와 차승원의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화제가 됐다. 또한 그동안 드라마에서 잘 다뤄지지 않던 소재인 정치를 멜로와 코믹하게 결합시켜 독특한 재미를 만들어냈다.
지난 4월29일 첫 방송시 13.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단숨에 수목드라마 정상으로 출발, 이후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는 7.7%의 시청률을 올렸으며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티홀'의 후속 드라마로는 8일부터 지성 성유리 이완 주연의 '태양을 삼켜라'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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