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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신 장항준 감독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영화 찍기 전에 통통했는데 끝까지 ‘너여야만 한다’ 믿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인생에 있어서 선배님과 이런 에너지를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유해진 선배님 사랑한다”고 함께 호흡한 유해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화 부문 여자신인상은 영화 ‘세계의 주인’ 서수빈의 품으로 돌아갔다. 서수빈은 “감독님, 아주 아주 시끄럽고 명랑하고 발차기도 잘 하는 이주인을 스크린에 세워주셔서, 저에게 여한 없이 덤벼보자고 얘기해주셔서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린다”며 “진심을 알아봐주신 덕분에 놀라운 순간들을 만났다. 이 상은 자신의 세계를 마구마구 탐구해나가는 이 세상 모든 주인이들과 나누고 싶다”고 울먹였다.
드라마 부문의 남자신인상은 tvN ‘폭군의 셰프’ 이채민이 수상했다. 이채민은 “‘백상예술대상’이라고 하는 큰 시상식에 초대 받은 것만 해도 영광인데 큰 상을 주셔서 꿈만 같다. 너무 감사드릴 분들이 많다. 부족했던 저를, 아무 것도 아니었던 저를 믿고 맡겨주신 장태유 감독님은 저에게 은인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다. 없어서는 안될, 저의 빚이 많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윤아 선배님 윤아 선배님 덕분에 이런 일이 탄생한 것 같다”고 인사했다.
드라마 부문 여자신인상은 넷플릭스 ‘애마’ 방효린이 받았다. 방효린은 “‘애마’라는 작품은 저에게 선물 같은 작품이었다. 신인으로 신인 배우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더 진심을 다해서 연기를 했다. 보잘 것 없고 아무 것도 아닌 저를 믿고 끝까지 지지해주시고 선택해주신 이해영 감독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감독님이 믿어주신 덕분에 끝까지 저도 저를 믿고 할 수 있었다. 이하늬 선배 통해서 훌륭한 배우가 어떤 것인지 보고 배울 수 있었다. 진선규 선배님 덕분에 재미있게 잘 할 수 있었다”고 함께한 배우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나눴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방송, 영화, 연극, 뮤지컬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지난 한 해 동안의 대중문화예술 성취와 결과를 짚어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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