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아카마이테크놀로지스(AKAM) 주가가 강력한 분기 실적을 내놓은 뒤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7일(현지시간) 오전 8시26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아카마이는 전 거래일 대비 8.57%(10.16달러) 오른 128.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카마이는 2분기 주당순이익(EPS) 1.59달러, 매출 1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EPS 1.57달러, 매출 10억9000만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이번 아카마이의 강력한 분기 실적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부문의 39%에 이르는 강력한 성장세와 6억달러 규모 대형 인공지능(AI) 인프라 계약 수주에 힘입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아카마이는 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올해 연간 EPS 전망치를 6.40~7.05달러로 올렸다. 매출 전망치 역시 44억5000만~45억3000만달러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