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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협업' IBM·AMD, 양자 오류 수정 공동 설계 플랫폼 공개…개장전 주가는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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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11.05 22: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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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IBM(IBM)과 차세대 반도체 기업 AMD(AMD), 그리고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가 고성능 슈퍼컴퓨팅과 양자 컴퓨터를 결합한 ‘양자 오류 수정’ 공동 설계 플랫폼을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번 플랫폼은 IBM의 120큐비트 ‘양자 나이트호크(Quantum Nighthawk)’ 프로세서와 AMD 인스팅크 MI355X GPU 및 5세대 AMD 에픽(EPYC) CPU 기반인 ORNL의 ‘옴브라(Umbra)’ 고성능 컴퓨터 시스템을 연동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8년 말까지 100만 개 이상의 고난도 연산을 수행하는 100개의 논리적 큐비트 구현을 목표로 하는 미국 에너지부(DOE)의 ‘퀀텀 제네시스 미션(Quantum Genesis Mission)’ 정책과 궤를 같이한다. IBM은 최근 최대 70개의 논리 큐비트와 438개의 고난도 연산 실험에 성공했으나, 에너지부의 최종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연산 횟수 기준으로 약 230배의 성장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세 기관은 기존 협력 관계를 확장해 이번 플랫폼을 선보였다. 앞서 IBM과 ORNL은 프론티어 슈퍼컴퓨터와 양자 컴퓨터를 결합해 자성 재료 및 분자 구조를 시뮬레이션하는 작업을 시연한 바 있으며, IBM과 AMD는 AMD GPU를 활용해 양자 컴퓨팅 워크플로우를 가속화하고 양자 오류 디코딩 알고리즘을 시연하는 등 개별적인 기술 협력을 이어왔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4분 개장 전 거래에서 IBM 주가는 전일 대비 0.59% 오르며 255.8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AMD는 같은 시각 전일보다 4.72%나 밀리며 465.71달러까지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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