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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협회, 창립 65주년 간담회…"인구위기 극복 중심 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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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6.05.08 17:25:36

역대 회장 초청해 정책 경험·노하우 공유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역대 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출산율 반등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창립 65주년을 맞아 역대 회장들과 ‘초청 간담회’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무궁화홀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8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역대 회장들과 ‘초청 간담회’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무궁화홀에서 개최했다.(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간담회에는 손숙미(제12대), 신언항(제13대), 이삼식(제15대) 회장과 김경선 현 회장을 비롯한 본부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창립일을 기념하는 것에 더해 최근 출산율 반등을 계기로 전반적인 출산에 대한 인식개선 확대를 위한 방안 모색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경선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 연계를 통한 인구캠페인 △경제 단체와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 일·가정 양립 인식개선 캠페인 △7월11일 인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시상식 및 전국 순회 전시회’ 개최 등 올해 중점 사업 계획을 밝혔다.

전임 회장들은 정부의 ‘출산억제’부터 ‘출산장려’ 정책까지 큰 변화 속에서 역할을 수행해 온 협회만의 노하우를 살려 인구위기 극복의 중심에 설 것을 당부했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 아울러 정부와 기업,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해결 주체로 적극 나서 줄 것을 부탁했다.

김 회장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해 온 역대 회장님들의 지혜와 경험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는 행복, 인구는 국력’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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