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강력한 분기 실적을 발표한 페덱스프레이트홀딩컴퍼니(FDXF)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30일(현지시간) 오전 10시36분 현재 페덱스프레이트는 전 거래일 대비 12.18%(13.36달러) 급등한 123.0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페덱스프레이트는 9월30일 마감 분기 매출이 2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개월간의 전환 기간 매출은 33억달러로 전년비 9.2% 증가했다. 순이익은 1억4700만달러, 주당 0.98달러로 집계됐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49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38달러를 웃돌았다. 4개월 조정 EPS는 2.15달러를 기록했다. 페덱스에서 분사 후 전환 비용으로 인해 전년비 24% 감소한 수치다.
일일 평균 화물 운송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반면 건당 매출은 10% 이상 증가했다. 총 레버리지(부채비율)는 2.8배를 기록했으며, 12개월 내에 약 2.5배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