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미국 반도체 기업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의 핵심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씨포트 리서치는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400달러로 제시했다.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증가로 전력 관리용 아날로그 반도체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씨포트는 “AI 서버의 전력 구조가 800V 기반으로 재편되면서 파워칩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가장 폭넓게 수혜를 받을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오전 10시 18분 기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주가는 전일 대비 4.26% 오른 311.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약 72%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