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로스캐피탈이 언유주얼머신스(UMAC)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13일(현지시간) 로스캐피탈은 언유주얼머신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는 25달러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제시한 목표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크레이그 어윈 로스캐피탈 애널리스트는 “미국 드론 부품 시장은 국내 공급망 구축을 강제하는 강력한 규제 지원의 혜택을 받고 있다”며 “다각화된 공급업체이자 저비용 생산 업체로서 언유주얼머신스는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국내 드론 생산을 가속화하고 무인 항공기를 국가 공역 프로그램(National Airspace Program)에 통합하기 위한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또 미국은 2027회계연도에 국방 예산을 1조5000억달러로 증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드론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미국은 중국 기업인 SZ DJI 테크놀로지가 제조하는 드론의 미국 시장 진입을 제한하고 있다. 로스캐피털은 이러한 정책이 언유주얼 머신즈와 같은 종목에 이익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어윈은 “중국산 드론 부품에 대한 규제적 배제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열어주고 있다”며 “첫 번째 수요 단계는 국방부(DoD)용 드론에서 발생할 것이며, DJI가 미국 시장에서 구체적으로 배제됨에 따라 배송용 드론과 소비자용 드론이 그 뒤를 이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언유주얼머신스는 이날 오전 10시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7%(0.16달러) 하락한 13.96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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