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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2일 오후 1시 40분께 성남시 분당구 한 모텔에서 소지하고 있던 둔기로 전 여자친구 B씨를 수차례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목격자는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경찰에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으로 범행 직후 도주한 A씨의 동선을 추적했다.
이후 경찰은 인근 다른 건물 앞에서 중상을 입고 쓰러진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대퇴부가 골절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A씨는 도주 과정에서 건물 사이를 뛰어넘다가 추락해 다친 것으로 추정된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전 둔기를 미리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회복하는 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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