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가 실적 발표 후 7일(현지 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급락 중이다.
회사는 6일 1분기 매출이 647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4973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5% 급증했다. 회사는 양자컴퓨팅 사업 성장과 플랫폼 확장이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조정 주당순손실은 34센트로, 전망치 48센트 손실 대비 양호했다. 다만 회사 측은 GAAP 기준 흑자의 대부분이 워런트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평가이익 때문이라고 밝혔다. 핵심 사업의 수익성 개선보다는 회계상 요인이 반영된 셈이다.
이에 따라, 아이온큐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16분 6.22% 하락한 49.3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다만,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2억6000만~2억7000만달러로 제시했으며, 중간값인 2억6500만달러는 시장 예상치인 2억362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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