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칠리스 모회사인 브링커인터내셔널(EAT) 주가가 상승 중이다. 전날 강력한 전망치를 발표한 영향이다. 키뱅크는 브링커에 대한 목표가를 상향했다.
13일(현지시간) 오전 9시37분 현재 브링커는 전 거래일 대비 2.04%(5.02달러) 오른 250.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링커는 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07달러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억40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인 15억3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칠리스 동일 점포 매출이 고객 방문객 증가에 힘입어 전년비 5.6% 증가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61억5000만~62억7000만달러로 제시했다. EPS 전망치는 12.60~13.40달러다.
키뱅크는 실적 발표 이후 브링커에 대한 목표가를 204달러에서 275달러로 높였다. 키뱅크는 “현재 분기 매출 흐름은 고무적”이라면서 “한 자릿수 중반대 동일점포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더욱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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