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골프IN(제주)=조원범 기자]30일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파72.6,924 yds)에서 ‘제20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180,000,000원)2라운드가 열렸다.
김리안,장은수가 1번홀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김리안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심장병(대동맥판막협착증)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대수술의 위기를 극복하고 투어에 극적으로 복귀해 수많은 골프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그녀이기에, 이번 은퇴 소식은 더욱 큰 아쉬움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