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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사용일당 최대 365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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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배 기자I 2025.10.30 23:00:46

[100세 시대 든든한 보험]
NH농협손해보험 ''(무)NH365일간병인보험''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간병인 사용 일당의 보장 일수를 기존 180일에서 365일까지 늘려 간병비 보장 공백을 최소화한 ‘(무)NH365일간병인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간병인보험은 가입자가 간병이 필요한 상태가 됐을 때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해 간병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간병을 경험한 국민의 96%가 ‘간병비가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실제로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우리나라 월평균 간병비는 370만원에 이른다. 65세 이상 고령 가구의 중위소득인 224만원의 1.7배 수준으로 각 가정이 감당하기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국내 65세 이상 인구는 지난해 7월 이미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상품은 입원 후 간병인 사용일수에 따라 가입금액(1일 20만원 한도)이 최대 1년간 지급한다. 사용한 간병인 비용이 연간 200만원을 넘으면 사용금액에 따라 단계별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입원 지원비’ 담보도 있다. 만약 간병인 사용에 연 2000만원 이상 지출한다면 가입 금액에 따라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간편 심사형을 통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는 최근 3개월 내 질병 확정·의심 소견,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3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최근 5년 내 6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간경화, 심장판막증) 진단 또는 수술 여부를 계약 전 알릴 의무가 있다. 가입 연령은 20세부터 85세이며 100세까지이며 납입 기간은 10년, 15년, 20년이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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