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불리시(BLSH) 주가가 개장 전 소폭 상승 중이다.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고 연간 매출 전망치를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현지시간) 오전 8시56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불리시는 전 거래일 대비 1.30%(0.32달러) 오른 24.9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불리시는 2분기 매출이 9260만달러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8749만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는 2950만달러로 전년 810만달러에서 큰 폭으로 늘어났다.
특히 구독, 서비스 및 기타 부문 매출은 627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변화된 수익 모델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증명한 것이다.
불리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간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불리시는 연간 구독, 서비스 및 기타 매출 연간 전망치를 기존 2억2000만~2억5000만달러에서 2억2500만~2억45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