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IBM, 양자 우월성 입증한 혁신적 양자 컴퓨팅 시연 성공…개장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6.07.30 20:10:2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IBM(IBM)이 미국 시카고대학교 연구진과 양자 우월성 기준을 충족하는 양자 컴퓨팅 시연에 성공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검증 가능하게 높은 충실도로 어려운 회로 샘플링(Sampling hard circuits with verifiably high fidelity)’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소개된 이번 실험은 새로운 오류 정정 기법을 사용하여 70개의 논리적 큐비트를 인코딩하고, 2415개의 논리적 2큐비트 연산과 468개의 논리적 T 게이트를 실행했다. IBM의 양자 컴퓨터는 이 작업을 약 15분 만에 완료하며 고전적 시뮬레이션 방법으로는 현실적으로 복제할 수 없는 연산을 완료했다.

시카고대 연구진은 달성된 논리적 오류율이 물리적 오류율보다 10배 낮아 대규모 게이트 수에서도 높은 회로 충실도를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접근 방식은 연산 중에 오류를 감지할 수 있도록 하여 결과가 정확하다는 통계적 신뢰성을 제공함으로써 오랜 검증 과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 약세와 함께 올해 들어서만 23.55%의 하락률을 기록 중인 IBM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8분 개장 전 거래에서도 전일보다 0.64% 빠지며 225달러로 내려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