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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윈 리조트, 예상치 밑돈 매출·EPS에 개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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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11.06 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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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카지노·호텔 운영업체 윈 리조트(WYNN)가 실적 발표 이후 6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윈 리조트의 3분기 EPS는 0.33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72달러를 0.39달러 하회했다. 매출은 16억9000만달러로 예상치인 17억8000만달러보다 낮았다.
이번 실적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부진한 수준이다. 윈 리조트는 지난 2분기 매출 18억6000만달러와 조정 EPS 1.24달러를 기록했지만, 3분기에는 매출과 이익 모두 감소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가에서는 라스베이거스와 마카오 사업의 성장 둔화 가능성을 제기해 왔다. 인베스팅닷컴은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의 낮은 게임 승률과 마카오 영업 둔화가 실적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나, 호텔 객실 리노베이션에 따른 매출 손실과 인건비 상승도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윈 리조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7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4.06% 하락한 76.1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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