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의류 기업인 콘투어브랜드(KTB) 주가가 분기 실적 발표 이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전 9시53분 현재 콘투어브랜드는 전 거래일 대비 7.87%(5.90달러) 오른 80.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콘투어브랜드는 2분기 매출이 5억84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 5억8700만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50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04달러를 뛰어넘었다. EPS는 시장 예상을 크게웃돌았지만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콘투어브랜드 주가는 개장 전 약 3% 하락하기도 했다.
연간 실적 조정 EPS는 5.25~5.35달러로 기존 5.15~5.25달러에서 상향했다. 매출의 경우 기존 전망치인 26억6000만~27억1000만달러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