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신발 제조업체인 버켄스탁(BIRK)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한 영향이다.
13일(현지시간) 오전 8시35분 현재 버켄스탁은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32%(4.16달러) 오른 40.9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버켄스탁은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86달러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0.87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8억3650만달러로 전년비 15% 증가했다.
지역별 성장률은 미주 지역 14%를 기록했고,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이 15%,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이 23%였다.
아울러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15%로 높이고 최대 27억달러로 제시했다. 조정 EBITDA는 최소 7억8000만 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기존에 제시했던 전망치 최상단에 위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