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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서구, 폭염대책 간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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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8.04 21: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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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서구, 폭염대책 간부회의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 전역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4일 간부회의를 열고 폭염 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있다.

진 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폭염 대책 추진과 함께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 여부를 철저히 살펴봐 달라”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현재 경로당, 복지관, 동주민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 무더위 쉼터 총 195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 중 경로당과 복지관 등 163개소를 어르신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폭염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특보에 맞춰 일부 쉼터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운영 실태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구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재난 문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민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살수차 확대 운영, 노숙인 발생 취약지역 순찰 강화, 소규모 공사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폭염 대책을 추진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폭염 대책 추진반을 비롯한 전 부서에서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폭염 대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사진=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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