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학생 창업캠프…사업계획서부터 특허출원까지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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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동아리 아이디어 사업화 점검…투자유치 발표 교육
수료팀에 시제품 제작·일대일 멘토링 후속 지원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과학대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고 투자유치 발표와 특허출원 절차를 익히는 창업캠프를 열었다.
대구과학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3일 경북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2026 이노트렉(InnoTrek) 학생 창업 캠프’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동아리에서 발굴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전문가 멘토링을 받아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투자유치 발표를 실습했다.
지식재산권 교육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특허 전자출원 절차를 익히며 창업 아이디어를 권리로 보호하는 방법을 배웠다.
 | | 대구과학대 학생들이 2일부터 3일까지 호텔금오산에서 진행된‘이노트렉(InnoTrek) 창업캠프’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과학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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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경 실용주얼리창업학과 2학년 학생은 “지난해 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동아리에서 창업 아이템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며 “이번에는 사업계획서 작성과 투자유치 발표 실습을 통해 우리 팀의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앵커사업단은 수료팀을 대상으로 교내 ‘TSU 커넥트 스페이스’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과 일대일 심화 멘토링, 지식재산권 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지은 대구과학대 총장은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