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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사슴 탈출 소동 이틀째…구조 작업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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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6.04.23 21:15:13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최근 경기 광명시의 한 농장에서 탈출한 사슴을 구조하기 위한 작업이 이틀째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당국은 사슴이 최초 탈출한 지난 22일부터 소방인력 19명, 시청 인력 20명과 수의사 1명을 동원해 사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광명시 옥길동의 한 농장에서 키우던 사슴들이 지난 15일 탈출, 22일 오후 12시 20분께 사슴 2마리가 야산에서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에 나섰지만 구조에 성공하지 못했다.

소방당국은 당초 5마리가 탈출한 것으로 보고 이튿날에도 소방 19명, 시청 20명, 수의사 1명 등 총 40명이 동원돼 수색을 벌였지만, 포획에는 결국 실패했다.

또한 드론을 통해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2마리가 추가로 발견돼 구조해야 할 사슴 수는 총 7마리로 늘었다.

해당 농장에는 사슴 20여 마리를 사육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농장주와 협의를 통해 오늘 수색은 마무리하고 24일 오전 7시 30분부터 재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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