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글로벌파운드리(GFS)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과 자사주 매입 계획을 공개하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 6% 넘게 상승 중이다.
11일(현지시간) 오전 8시 23분 개장 전 거래에서 글로벌파운드리 주가는 전일 대비 6.12% 오른 44.47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개장 전 공개된 2025년 4분기 글로벌파운드리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55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0.48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억3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8억 달러를 소폭 넘어섰다.
부문별로는 자동차 및 통신 인프라 분야가 성장을 견인했다. 자동차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4억27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통신 인프라 및 데이터 센터 매출은 전년 대비 32% 급증한 2억2500만 달러에 달했다. 특히 실리콘 포토닉스 사업은 2025년 2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두 배로 성장했으며, 2026년에도 두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2026년 1분기 가이던스에 대해 글로벌파운드리는 매출액 16억 달러에서 16억5000만 달러 사이, 조정 EPS는 0.30달러에서 0.40달러 사이로 제시하며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했다.
또한 글로벌파운드리 이사회는 최대 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재무 상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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