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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4구역 재개발은 종로구 예지동 85번지 일대 3만2200㎡에 최고 142m 높이 건물 4개 동을 짓는 사업이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이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한 모든 인허가 절차 중단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유 당선인이 임기를 시작하면 이 사업 관리처분계획 인가권자가 되기 때문에 다만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한편 국가유산청은 종묘 경관 훼손을 이유로 각종 행정 조치를 동원하며 재개발을 반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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