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중동전쟁 장기화…美 '3번째 항모' 중동 근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유 기자I 2026.04.23 20:57:4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중동전쟁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군의 세 번째 항공모함이 중동 인근인 인도양까지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해군이 이란 화물선 투스카호를 요격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23일 CNN방송 보도에 따르면 미군 항모 조지 H.W. 부시호는 지난 21일(현지시간)부터 인도양 일대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시호는 지난달 31일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기지에서 출발해 지난 15일 남아공 희망봉 인근을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현재 부시호가 정확히 인도양 어디에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부시호까지 중동 지역 인근으로 오면서 미군은 군용기 수십대를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중동 인근엔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인도양에, 제럴드 R. 포드호가 홍해에서 임무를 전개 중이다. 현재 미군이 보유한 항모는 총 11척이지만, 정비 등으로 4척만 운용 중이다. 부시호가 가세하면 이중 3척이 전쟁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