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는 이날 평창읍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민주당 예비후보 외에 백승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평창군수 경선에 참여해 한 후보과 겨뤘던 이들도 함께해 ‘원팀(One-Team)’ 결의를 다졌다.
우상호 예비후보는 축사를 통해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치러낸 평창은 강원도 내에서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이라며 “한왕기 예비후보와 제가 동반 당선된다면 평창의 눈부신 발전을 반드시 함께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은 영상 축사로 개소식에 힘을 보탰다.
강원 지역구인 허영 국회의원은 “한 예비후보의 34년 공직 생활과 민선 7기 군수 시절 보여준 실력을 의심하지 않는다”며 “한왕기 후보가 평창의 일꾼으로 맘껏 뛸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지낸 맹성규 국회의원 역시 “추진력과 군민을 향한 진정성을 고루 갖춘 유일한 후보”라고 평가했고,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김남준 인천 계양을 예비후보도 영상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제가 지면 평창의 미래가 지고 우리 모두가 진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결의를 다지고 있다”며 “화려한 정책보다 군민의 삶을 바꾸는 진심 어린 실천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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