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세계 최대 금광업체 뉴몬트(NEM)가 호주 광산기업 뉴크레스트(Newcrest) 인수 이후 전체 인력의 약 16%를 감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입수한 내용에 따르면 뉴몬트는 2023년 170억 달러 규모로 뉴크레스트를 인수한 뒤, 캐나다 자산 20억 달러 이상을 매각하고 부채를 축소하는 등 비핵심 사업 정리에 나서며 인수 통합 과정에서 ‘프로젝트 캐털리스트(Project Catalyst)’라는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추진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해 온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뉴몬트는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예정보다 한 달 빠르게 구조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규모 구조조정 소식과 함께 뉴몬트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08분 기준 0.97% 상승한 83.33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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