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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오는 지역축제·관광 홍보 전략’을 주제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을 알아본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방한 외래객 3000만 시대를 앞두고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외래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확산할 해법을 찾는 게 목표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는 아카데미에선 관광 마케팅과 트렌드 전문가들이 지역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관광 마케팅 전략과 기법을 전수한다. 어떻게 더 많은 외국인이 지역을 찾고, 더 오래 머무르며, 더 많은 돈을 쓰도록 할 수 있는지 최신 소비 트렌드와 성공 사례 분석을 통해 살펴본다.
강연과 토론 무대엔 관광·마케팅 실무 전문가들이 연사와 패널로 오른다. 최규완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는 소셜미디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관광도시의 조건을 살펴본다. 이어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가 ‘외국인은 왜 서울을 넘어 지역으로 가는가’를 주제로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로컬 경험’의 특징과 성공 요인을 소개한다.
외국인의 시각에서 지역 관광의 현주소와 개선 과제도 짚어본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는 ‘외국인은 왜 서울에서 멈추는가’를 주제로 외국인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지역 관광의 매력과 방문을 가로막는 요인들을 짚어볼 예정이다. 자나 왈리드, 마지드 무스타크, 포토스키 시드니(표신혜) 등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은 ‘외국인이 우리 지역에 오게 하려면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 무대를 꾸민다.
2026 지자체·공공기관 홍보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이데일리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참가자는 2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25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이달 13일까지 신청하면 참가비 10%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경주 ‘황남빵 1호’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제주드림타워·켄싱턴호텔앤리조트 숙박권과 롯데월드 입장권 등 경품도 증정한다.
![[이데일리 이미나 기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1/PS2611030198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