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허니웰 인터내셔널(HON)은 23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45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2.32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반면 매출은 91억4천만달러로 예상치 92억8천만달러를 밑돌았다. 다만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 증가한 수치다.
허니웰은 중동 지역 갈등으로 인해 일부 대금 회수 지연과 제품 출하 차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정 자동화 및 기술 부문에서 영향이 컸다.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했지만, 일부 지표는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은 388억~398억달러로 제시됐으며, 중간값은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한다. 조정 EPS 가이던스 역시 중간값 기준으로 시장 전망보다 낮은 수준이다.
바이말 카푸르 허니웰 인터내셔널의 고경영자(CEO)는 “어려운 지정학적 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출발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수주액은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며, 전체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는 380억 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매출 부진으로 허니웰 인터내셔널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10분 기준 6.07% 하락한 206.5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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